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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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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정치에 찌든 ‘낡은 청년’ 이준석

“제가 제시하는 미래가 대한민국 젊은 세대가 가장 바라는 미래다.” 지난 5월 25일,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이준석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꺼낸 말이다. 그런데 말과는 정반대로 이준석이 제시하는 미래는 매우 암울하고 끔찍해 보인다. 그 이유는 이준석이 말하는 ‘청년’에는 청년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지난 4월 22일, 평택항 부두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일하던 23살 청년 노동자 이선호 씨가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아버지와 함께 일하던 이선호 씨는 300kg이나 되는 물체에 깔려 그대로 숨졌다. 이밖에도 지난 2017년에는 고교생 이민호 군이 현장 실습 중에 사망했고, 2018년에는 24살 김용균 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어 숨졌다. 지난 5월 24일은 구의역에서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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