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목록

  • 전체 글
  • 아침햇살
  • 칼럼
  • 헌법으로 보는 북한
  • 기획연재
  • 최신 연재
  • ├ 북러정상회담
  • ├ 7.27 특집
  • ├ 윤석열 퇴진 23가지 이유
  • └ 조선인민군
  • 지난 연재
  • ├ 북한지도자에 관한 논문
  • └ 북한은 왜?
  • 주권연구소 소개
  • 아침햇살
  • 칼럼
  • 헌법으로 보는 북한
  • 기획연재
  • 북러정상회담
무함마드 1

이전 글/제국주의몰락

중동에서 최악의 수모 당한 미국…‘친미’ 사우디는 왜 돌아섰나

‘석유 증산 간청’ 실패한 바이든 “사우디아라비아가 몇 주 안에 석유를 증산할 것이다.” -지난 7월 16일(현지시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 서부 도시 제다에서 열린 걸프협력회의(GCC)+3 정상회의에 참가해 한 말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미 최대 생산 능력치인 하루 1,300만 배럴까지 생산량을 늘린다고 발표했다. 더 이상은 증산할 여력이 없다.” -같은 날 같은 회의에서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한 말 같은 날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말이 정반대로 엇갈리는 희한한 광경이 펼쳐졌다. 사우디의 차기 국가지도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 알 사우드(이하 무함마드) 왕세자는 석유 증산에 사우디가 합의했다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면박을 주며 미국의 체면을 제대로 구..

1
가장 많이 본 기사
최신 기사

티스토리툴바